밝힌다.
신부 김씨는 미국 미시간대를 졸업하고 현재 다국적 보석회사 "CIRO"
한국총판 대표이사로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신부 언니인 디자이너 케이킴의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서는 김수환추기경이 혼례를 집전할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5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