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반도체업체 수지악화/주가하락 예상...64메가D램값 하락탓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4메가 D램의 국제가격 속락으로 반도체 생산업체의 수지악화와 주가 약세
    가 예상된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반도체 현대전자등 반도체3사는 감산을
    하지 않을 경우 가격하락으로 3사 모두 금년에 적자를 면키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은 97사업연도중 1천2백35억원의 흑자를 냈다.

    반도체 3사의 주력제품인 64메가 D램은 연초 20달러였으나 이달들어 8달러
    까지 떨어지는등 가격하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대신증권의 구희진 애널리스트는 "올해 현대와 LG는 예상보다 적자폭이 커
    지고 삼성의 경우도 흑자폭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회사의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인한 기자 janu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

    2. 2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3. 3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