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3.09 00:00
수정1998.03.09 00:00
공무원에 임용된지 30년만에 뒤늦게 차관에 오르게 됐다.
유학생과 재외국민교육 등 국제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국제회의에는 단골로
불려나갈 정도의 국제통.
대인관계가 원만한 편이며 20년 넘게 해 온 테니스 실력도 수준급.
부인 김혜란(49)씨와 1남1녀.
<>전남 광주(54) <>경희대 <>문교부 국제교육과장, 사회국제교육국장
<>교육부지방교육지원국장 <>국제교육진흥원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