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메모] 김상은 <신동조합이사장> 입력1997.10.28 00:00 수정1997.10.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중소기업은 협동조합을 통해 상부상조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자서만 살아남겠다는 식의 경영을 하는 기업은 오래가지 못한다. 길게 보면 역시 서로 돕는 기업이 결국 이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