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계동 본사안에 PCS 대리점을 개설, 16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설한 PCS 대리점은 계열 주유소와 법인 거래처,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예약가입 및 접수업무를 담당하고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PCS 서비스 개통, 단말기 매매, 애프터서비스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리점은 한솔PCS(018), 한국통신프리텔(016)과 공동계약을 맺고
단말기 등 양사제품을 시중판매가격보다 약 10% 싸게 고객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 양승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