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관리를 위해 홍삼을 무상으로 지원키로 하고 29일 서울사무소에서
박선수의 부친 박재근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
공사측은 기증식에서 박선수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기간동안 홍삼을
계속적으로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박선수에게 복용케 할 제품은 담배인삼공사가 생산중인 "6년근 정관장
홍삼"으로 분기별로 전달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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