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기금 2천만원을 폐기물의 재활용사업 등 환경보전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 김형철)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대한투신이 환경.복지.교육 등의 분야를 후원하기 위해
개발한 투신사 최초의 공익상품인 "대한그린투자신탁"에서 조성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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