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실에서 클럽 창립 감사예배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클럽은 기독교방송과 극동방송 국민일보 등 기독교계통의 방송사와
일간지에서 종교보도분야를 담당하는 일선기자와 담당데스크들의 모임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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