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되는 "젊음의 거리"로 운영된다.
종로구는 21일 관내 관철동 84일대 길이 1백50m 도로를 차없는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위해 이날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차량통행을 통제한다고 설명했다.
종로구는 종로서적 뒷길인 이곳에 젊은층의 보행량이 많은 점을 감안,
야외무대를 설치해 정기적인 공연 행사를 갖는 한편 분수대와 휴식시설
차량통행 방지시설 등 편의 시설을 함께 갖출 계획이다.
< 남궁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