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CC, 클럽하우스 새단장 .. 10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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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0분거리에 위치한 올림픽CC (경기도 고양시 벽제동)가 지난
겨울 클럽하우스 개보수 공사를 끝내고 10일 새로 오픈한다.
새 클럽하우스는 특히 라커룸과 연회석 로비 등 내부를 특급호텔
수준으로 꾸몄다고.
퍼블릭 9홀코스인 올림픽CC는 평일은 도착순, 일요일은 부킹 (6일전)으로
운영되며 1,2명이 와도 조인해 라운드가 가능하다.
지난해 전홀에 설치한 라이트로 인해 새벽 4시에 첫팀이 나가고,
마지막팀은 오후 9시에 티오프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부대시설로 비거리 2백50야드의 현대식 연습장이 있다.
부킹 문의 (0344) 62-0101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4일자).
겨울 클럽하우스 개보수 공사를 끝내고 10일 새로 오픈한다.
새 클럽하우스는 특히 라커룸과 연회석 로비 등 내부를 특급호텔
수준으로 꾸몄다고.
퍼블릭 9홀코스인 올림픽CC는 평일은 도착순, 일요일은 부킹 (6일전)으로
운영되며 1,2명이 와도 조인해 라운드가 가능하다.
지난해 전홀에 설치한 라이트로 인해 새벽 4시에 첫팀이 나가고,
마지막팀은 오후 9시에 티오프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부대시설로 비거리 2백50야드의 현대식 연습장이 있다.
부킹 문의 (0344) 62-0101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