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대표이사사장 정몽윤)은 1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입구광장에서 오토가드 "하계 특별서비스단" 발대식을 갖고,하계
휴가기간중 차별화된 자동차사고 긴급출동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단은 무전기설치 견인차량 1,300여대와 긴급정비차량20대
앰블런스20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