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투금, 10일자로 감리해제 입력1996.05.09 00:00 수정1996.05.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증권거래소는 충북투자금융을 10일자로 감리종목에서 해제한다. 이에따라 감리종목은 보해양조 삼립지에프 서울식품등 3종목으로 줄어들었다. 거래소는 이와함께 최근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삼성정밀화학보통주를 전산종목으로 지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