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로터리클럽 발족 .. 초대 회장에 이종덕씨 선임 입력1996.02.28 00:00 수정1996.02.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문화예술계 인사들로만 구성된 서울 예장로터리클럽이 28일 오전 서울 타워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종덕 예술의전당 사장이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기잡는 방송 틀었을뿐인데"…부수입으로 400만원대 올렸죠 [방준식의 N잡 시대] 2 시청률 때문에 폐지됐는데 '넷플릭스 1위'…KBS 발칵 [김소연의 엔터비즈] 3 불티나게 팔리더니…'年 1300억 잭팟' 터진 한국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