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원(69)이 14일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유전의원은 "나이도 있고 유능한 후진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더이상 정치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이미 지역구 사무실 문을
닫고 사실상 서울로 올라온 상태"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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