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참여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륭정밀 관계자는 5일 수도권 제3무선호출사업자로 선정되더라도 무선호
출서비스시장성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 컨소시엄구성등 사업참여준비를 보
류했다고 밝혔다.
대륭정밀은 무선호출사업자외에 다른 사업권경쟁 참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윤진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6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