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95 MVP 선정 .. 대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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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공주 금성여고3)가 대한골프협회 (KGA)선정 95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KGA는 4일 박세리가 58명의 투표인단중 71%인 41명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대표였던 박은 95년에 여자오픈대회 4승, 아마추어대회 3승등
국내에서 7승을 거두었고, 미국 여자 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박은 최우수 아마추어선수로도 선정됐다.
KGA는 또 최우수프로에 권영석(26.아스트라)이 뽑혔다고 밝혔다.
한국오픈 파키스탄오픈 챔피언인 권은 최상호(18표) 이오순(14표)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끝에 19표를 획득해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5일자).
뽑혔다.
KGA는 4일 박세리가 58명의 투표인단중 71%인 41명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대표였던 박은 95년에 여자오픈대회 4승, 아마추어대회 3승등
국내에서 7승을 거두었고, 미국 여자 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박은 최우수 아마추어선수로도 선정됐다.
KGA는 또 최우수프로에 권영석(26.아스트라)이 뽑혔다고 밝혔다.
한국오픈 파키스탄오픈 챔피언인 권은 최상호(18표) 이오순(14표)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끝에 19표를 획득해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