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LG신용카드 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선명회회관에서
이윤구 한국선명회회장에게 "사랑의 빵 LG카드"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