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1기가비트급 D램칩을 만드는 새로운 공정기술을 개발, 오는
98년 이의 샘플출하가 가능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NEC는 새로 개발한 기술이 메모리용량을 최적화하는 공정등 3개분야 기술
이라고 말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칩은 4메가D램에서 16메가D램으로 바뀌고 있으며
업계는 256메가D램칩 가공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