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천만원대 앰프 개발 .. 미 마드리갈사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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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천2백만원대의 고급 오디오용 앰프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4일 발표했다.
미국 오디오 전문회사인 마드리갈사와 공동개발한 이 제품은 파워앰프와
프리앰프로 구성됐다.
파워앰프는 3백W의 고출력이며 좌우 독립형 모노방식을 채택, 채널의
상호간섭을 방지했다.
이와 함께 소자의 온도차로 생기는 음질변화를 막기위해 기기본체의 열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따로 부착했다.
삼성은 미국 스피커 전문회사인 헤일즈 디자인그룹과 공동개발중인
1천만원대의 고급 스피커의 개발을 조기에 완료, 고가의 고급 오디오 단품을
내년말께 선보이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
4일 발표했다.
미국 오디오 전문회사인 마드리갈사와 공동개발한 이 제품은 파워앰프와
프리앰프로 구성됐다.
파워앰프는 3백W의 고출력이며 좌우 독립형 모노방식을 채택, 채널의
상호간섭을 방지했다.
이와 함께 소자의 온도차로 생기는 음질변화를 막기위해 기기본체의 열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따로 부착했다.
삼성은 미국 스피커 전문회사인 헤일즈 디자인그룹과 공동개발중인
1천만원대의 고급 스피커의 개발을 조기에 완료, 고가의 고급 오디오 단품을
내년말께 선보이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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