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신용카드 회장(58)을,전무에 안종원 외환은행 중부지점장(54)을
각각 내정했다.
또 김낙관이사대우 강영성 이두영부장이 각각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회장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을 거쳐 67년 외환은행에
입행,인사 기획부장과 전무를 역임한 뒤 작년 12월부터 외환신용카드
회장으로 일해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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