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수출 전략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는 도쿄 북경등 아시아 지역 15개 해외지사의 직원과
서울 본사의 수출 관련부서 관계자등 모두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회의가 중국을 중심으로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수출
활성화 방안등을 마련키위해 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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