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이 1일부터 연.아연 정광생산을 본격 개시했다.
현대종합상사가 총생산물량의 50%에 대해 판매권을 갖고있는 이 광산은
가채매장량 3천9백만t의 대규모 광산으로 첫 생산분 3만t은 내달중순 국내
에 반입될 예정이다.
현대는 올해 19만t 96년 52만t의 연.아연 정광 공급계약을 이미 끝낸 상
태이며 공급선은 유럽 일본 호주등이다.
현대는 이 광산의 운영권을 갖고있는 캐나다 앤빌 렌지 마이닝사의 주식
21.5%를 소유한 대주주로 작년 11월21일 이 회사와 광산개발계약을 체결했
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