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있다.
김군은 92년6월초 임파구성 백혈병이 발명하여 1년간 치료후 복학준비를
하던중 93년 2학기에 다시 재발하여 현재 서울 중앙병원에 입원중이다.
식품가공학과에서는 학우를 돕기위하여 지난10일까지 1백50여장의
헌혈증서를 모아왔으나 방사선 항암치료를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헌혈증서와 병원비를 돕기위해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연락처=( 961 )0095,(0331)( 280 )2056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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