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물 공급이 오는 15일 오후10시부터 17일 오전10시까지 제한적으로 이뤄진
다.
수돗물이 제한 공급되는 지역은 수원,성남.송탄.오산.평택시와 평택.용인.
안성군등 9개 시.군으로 이들 지역 주민들은 이 기간중 자체 취수장과 예비
저수지, 광역상수도 4단계 송수관을 통해 평소 1일 공급량의 70%만을 공급
받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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