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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평균 9.7% 인상

커피값이 평균 9.7% 올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 네슬레등 커피메이커들은 인스턴트커피와 원두
커피 커피믹스등의 소비자가격을 최근 평균 9.7%씩 인상했다.

동서식품은 2백g들이 맥심과 2백50g들이 맥스웰화인의 소비자가격을 5천30
원과 3천5백90원에서 5천5백20원과 3천9백40원으로 올렸다.

한국네슬레는 테이스터스초이스 2백g들이와 네스카페골드블렌드 2백g들이의
소비자가격을 5천9백50원과 6천6백40원에서 6천5백30원과 7천3백원으로 인
상했다.

이같은 커피값인상은 커피원두의 주산지인 브라질의 작황부진으로 공급이
달리면서 국제시세가 급등한 때문이라고 동서식품측은 설명했다.

커피국제시세는 지난해초 파운드당 70센트수준에서 3월현재 1백80센트로
두배이상 올라 커피메이커들이 원가압박을 받아왔다.

이들업체는 커피값인상과 함께 커피크림의 소비자가격도 인상,동서식품이
프리마5백g들이를 1천4백20원에서 1천5백50원으로 9.2%,한국네슬레가커피메
이트골드1 들이를 2천2백10원에서 2천4백10원으로 9%씩 각각 올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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