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김승연 한화그룹회장 조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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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조모인 오명철할머니가 지난25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
오할머니는 고 김종철 전국민당총재와 고 김종희 한화그룹창업회장의
자당이다.
또 재미실업인인 김종환씨,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종식씨와 딸 김종숙씨
등 4남 1녀를 슬하에 두었다.
김영일 웬디스코리아 회장이 사위이다.
김승연 한화그룹회장, 김호연 빙그레회장등을 포함해 손자는 15명이다.
오할머니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뤄지며 발인은 3월1일 오전 8시30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5번지의 자택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충남 공주군 정안면 보물리의 가족묘지이다.
(전화 737-1065)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8일자).
향년 100세.
오할머니는 고 김종철 전국민당총재와 고 김종희 한화그룹창업회장의
자당이다.
또 재미실업인인 김종환씨,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종식씨와 딸 김종숙씨
등 4남 1녀를 슬하에 두었다.
김영일 웬디스코리아 회장이 사위이다.
김승연 한화그룹회장, 김호연 빙그레회장등을 포함해 손자는 15명이다.
오할머니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뤄지며 발인은 3월1일 오전 8시30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5번지의 자택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충남 공주군 정안면 보물리의 가족묘지이다.
(전화 737-1065)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