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서울대병원 임상센터 설립에 1백21억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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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인삼공사는 공익사업 지원계획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시험센터 설립에 1백21억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임상시험센터는 새로개발되는 의약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시설로 서울대병원내 대지 6백평에 건평 6천2백50평의 규모로 지어
진다.
담배인삼공사는 이외에도 <>성인병 암치료연구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연구사업지원 <>환경정화 공공시설물 설치지원 <>불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
시험센터 설립에 1백21억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임상시험센터는 새로개발되는 의약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시설로 서울대병원내 대지 6백평에 건평 6천2백50평의 규모로 지어
진다.
담배인삼공사는 이외에도 <>성인병 암치료연구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연구사업지원 <>환경정화 공공시설물 설치지원 <>불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