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주)대우부회장은 15일 도쿄에서 일본 수출입은행이 주최하는 국제
심포지엄(주제:"21세기 글로벌 협력관계를 향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발
전")에 초청연사 자격으로 참석,"아.태지역의 새로운 시장과 대우의 투자전략
"이란 제목으로 연설하기 위해 14일 출국했다.

<>김성웅 (주)기산회장은 임직원등 3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이끌고 도쿄 기
아연구소 신축현장과 오오모리 초고층빌딩 신축현장등 일본 우수건설현장 견
학을 위해 14일 출국,18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