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가 증가한 4조3천69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라그룹은 이를위해 올해 상반기중에 전남 삼호공단에 건설중인 삼호
조선소와 항공기날개공장을 완공하고 기존 한라시멘트및 한라건설등의
경영합리화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 그룹은 지난 6,7일 양일간 정인영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공단에서
"95년 산업계획발표회"를 갖고 이같은 올해 사업목표를 확정했다.
한라그룹은 이와함께 올해 공장신설및 증설등에 필요한 시설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84% 늘린 8천2백46억원을 확정, 연산 25만t 규모의 제지공장
건설과 자동차부품의 생산능력 향상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 김영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