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도매시장 건립...원주시, 올 상반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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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시는 올해 3백96억원을 들여 농수산물 도매시장과근로자 종합
복지회관을 건립키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원주시와 원주군을 합친 통합원주시가 탄생함
에 따라 지역발전사업의 하나로 3백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상반기에 무실
동 송삼마을 중앙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부근에 연면적 7만7천5백17 규모의
농수산물 도매시장건설공사를 착공,오는 97년까지 완공키로 했다.
또 84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6월부터 96년까지 우산동 시유지에 연면적
6천6백 규모의 근로자 종합복지회관을 세우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
복지회관을 건립키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원주시와 원주군을 합친 통합원주시가 탄생함
에 따라 지역발전사업의 하나로 3백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상반기에 무실
동 송삼마을 중앙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부근에 연면적 7만7천5백17 규모의
농수산물 도매시장건설공사를 착공,오는 97년까지 완공키로 했다.
또 84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6월부터 96년까지 우산동 시유지에 연면적
6천6백 규모의 근로자 종합복지회관을 세우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