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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해외사업.정보통신부문 강화...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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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해외사업및 정보통신부문을 강화하고 본사스탭을 소그룹경영지
    원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6일 단행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조직개편은 상부보다는 하부조직을 중심으로 <>국제화전략
    의가속화 <>멀티미디어등 정보통신부문강화 <>소그룹체제출범에 따른 기획부
    문 업무전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공격적 경영체제구축을 위한 포석으로 평
    가된다.

    삼성전자는 국제화추진업무를 총괄하는 기구로 기존 해외운영실을 국제본부
    로 확대개편했다.

    해외지원팀산하에 법인경영지원그룹을 신설하고 전사해외부문의 시너지효과
    증대를 위해 해외부문협의기구를 상설 운영토록 했다.

    미주 구주 중국등 5개해외지역본사에 대응하는 지역별 전담데스크를 운영,
    해외와 국내본사의 업무조정을 맡도록 했다.

    전략 TF(Task Force)팀을 해외사업그룹으로 전환,해외신규사업을 총괄토록
    했다.

    올해 상반기중에는 멕시코 두바이 남아프리카 모스크바 대만등 5개지역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싱가폴에 동남아서비스법인과 루마니아및 중국 광주에
    지점을 신설키로 했다.

    해외서비스강화를 위해 해외서비스팀을 신설,각지역별로 1,2,3그룹으로나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체제를 구축토록 했다.

    정보통신총괄산하의 통신시스템사업부에는 사업부장직속의 민수영업팀(부단
    위)를 신설,공격적인 마케팅체제를 갖췄다.

    데이터통신사업부에는 자재및 생산관리업무를 총괄하는 PI(Process Inovat
    ion)팀과 제품담당별 제조지원팀을 설치해 생산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산업전자부에는 에너지영업팀을 신설했다.

    정보기기본부는 멀티디어사업부 생산기술팀을 신설,멀티미디어기기양산을
    본격화하기로 했으며 워크스테이션솔루션부문은 정보통신총괄로 이관했다.

    액정표시장치등 디스플레이부문 브랜드별 수출조직을 자가브랜드와 OEM(주
    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개편한 것은 자가브랜드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본사스텝은 기획실산하조직을 기획팀과 사업전략팀으로 재편,소그룹경영방
    침에따른 회사경영을 지원토록 했다.

    기획팀은 <>경영기획그룹<>경영인프라그룹<>국제협력그룹 <>일본전략그룹
    으로 나누었으며 사업전략팀은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기술총괄에는 기술전략2그룹을 신설,소그룹의 기술전략업무와 기획실 부
    품전략업무를 이관받아 수행토록 했다.

    반도체총괄 산하의 메모리본부는 S램,D램,모듈,테스트기술팀을 신설,제품
    및 공정별로 세분화시켜 16메가D램이후의 고집적반도체와 플래시메모리등
    차세대메모리반도체 양산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갖췄다.

    국내영업강화를 위해서는 국내영업본부에 신유통운영팀을 설치,유통시장변
    화에 기민하게 대처토록 했다.

    가전과 PC부분은 서울에 각각 1개판매지점을 추가하고 정보통신사업부산하
    통신기획팀과 PC기획팀을 마케팅실로 옮겨 상품기획을 마케팅중심으로 운영
    키로 했다.

    이밖에 AV(오디오비디오)본부는 중국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팀을 신설했다.

    가전본부는 해외사업팀을 설치,냉기담당산하의 해외기술팀과 전자레인지사업
    부의 해외사업을 총괄토록했으며 전자레인지사업부의 시스템키친사업을 국내
    영업본부로 이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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