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가이드] (백화점) 창립14돌 1천400원 균일가..뉴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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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로 접어든 백화점가는 연말 매출증대를위한 각종 할인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한다.
부산 광주등의 지역백화점들은 잇따라 올해 마지막 정기바겐세일을
실시하며 서울지역에서는 경방필과 건영옴니백화점등이 바겐세일을 실시
한다.
또 대형백화점들은 각종 사은판매를 개최하고 있다.
<>.11일까지 바겐세일을 실시하는 경방필백화점은 이기간중 1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하모니카주전자, 25만원이상은 순면차렵이불을 함께 증정
한다.
건영옴니백화점은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바겐세일을 실시, 신변잡화와
신사아동복등을 10-50%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11일까지 고객감사서비스란 행사명으로 이기간중
구매고객에게 입점 브랜드별로 준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뉴코아백화점은 3일부터 12일까지 창립14주년기념 행사를 열여 1천4백원,
1만4천원, 14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실시한다.
쁘렝땅백화점은 10일까지 식품간 탄생 축하잔치를 열어 생식품 잡화 과자
음료 주류 식자재등 1백50여개 인기품목을 공급가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사과 감자 마늘 호박등 1차농수산식품을 매일 시간대별로 파격적
인 가격에 한정판매한다.
삼풍백화점은 개점 5주년 축하상품전을 5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해 식품및
생활용품을 균일가 판매한다.
캔커피 4개, 삼육두유 4개 피죤락스등이 1천원.
대구백화점은 5일까지 창립50주년 기념 사은잔치로 이벤트매장에서 모피
무스탕 토스카나를 기획판매한다.
부산지역 백화점들은 4일부터 11일까지 일제히 바겐세일에 들어가는데
세원백화점은 2층 특설매장에서 양말 내의류 창고공개전을 곁들이며 태화
쇼핑은 품질인증 농산물전과 북한산 소주시음전등을 함께 연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15일까지 전점 식품매장에서 마감 전국유명
특산물전을 개최, 전국 유명햅쌀과 민속주 품질인증 젓갈 영광굴비 용문산
산채등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미도파 상계점은 11일까지 남제주군 향토특산물전을 열어 밀감 성게젓
추자도멸치젓 옥돔 갈치등 제주도 특산물을 산지직송으로 판매하며 제주
해녀초청판매전과 민공예품전시도 곁들인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일자).
개최한다.
부산 광주등의 지역백화점들은 잇따라 올해 마지막 정기바겐세일을
실시하며 서울지역에서는 경방필과 건영옴니백화점등이 바겐세일을 실시
한다.
또 대형백화점들은 각종 사은판매를 개최하고 있다.
<>.11일까지 바겐세일을 실시하는 경방필백화점은 이기간중 1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하모니카주전자, 25만원이상은 순면차렵이불을 함께 증정
한다.
건영옴니백화점은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바겐세일을 실시, 신변잡화와
신사아동복등을 10-50%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11일까지 고객감사서비스란 행사명으로 이기간중
구매고객에게 입점 브랜드별로 준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뉴코아백화점은 3일부터 12일까지 창립14주년기념 행사를 열여 1천4백원,
1만4천원, 14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실시한다.
쁘렝땅백화점은 10일까지 식품간 탄생 축하잔치를 열어 생식품 잡화 과자
음료 주류 식자재등 1백50여개 인기품목을 공급가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사과 감자 마늘 호박등 1차농수산식품을 매일 시간대별로 파격적
인 가격에 한정판매한다.
삼풍백화점은 개점 5주년 축하상품전을 5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해 식품및
생활용품을 균일가 판매한다.
캔커피 4개, 삼육두유 4개 피죤락스등이 1천원.
대구백화점은 5일까지 창립50주년 기념 사은잔치로 이벤트매장에서 모피
무스탕 토스카나를 기획판매한다.
부산지역 백화점들은 4일부터 11일까지 일제히 바겐세일에 들어가는데
세원백화점은 2층 특설매장에서 양말 내의류 창고공개전을 곁들이며 태화
쇼핑은 품질인증 농산물전과 북한산 소주시음전등을 함께 연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15일까지 전점 식품매장에서 마감 전국유명
특산물전을 개최, 전국 유명햅쌀과 민속주 품질인증 젓갈 영광굴비 용문산
산채등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미도파 상계점은 11일까지 남제주군 향토특산물전을 열어 밀감 성게젓
추자도멸치젓 옥돔 갈치등 제주도 특산물을 산지직송으로 판매하며 제주
해녀초청판매전과 민공예품전시도 곁들인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