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원 더 설정할 수있도록 조치했다.
13일 재무부는 대한투자신탁의 하이-턴 투자신탁의 설정한도 8천억원을
거의 소진하자 내년 3월말까지 5천억원을 추가로 팔 수있도록 조치했다.
이에따라 대한투신이 매각할 수있는 하이-턴투자신탁은 1조3천억원으로
늘어나는데 투신사가 개발한 상품이 이같은 규모로 설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김 헌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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