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며 우승했다.
14일 태릉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이틀째 여고부 스포츠권총경기에서 강은
나는 본선581점을 쏜데이어 결선합계에서도 677.2점을 기록, 잇따라 부별신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강의 본선기록은 종전부별신기록(73년종별선수권.김희정) 578점을 21년만
에 3점 갱신한것이다.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전국가대표 오미란이 소속된 화성군청이 합계1161
점으로 조흥은행(1160점)을 1점차로 따돌리고 이종목2년연속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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