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단장대리(주한브라질대사)를 포함한 주한외교단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거행됐다.
외무부는 대지 3천여평에 지상 12층,지하 2층규모의 외교센터가 96년 완공
되면 30여개 주한외국공관이 입주,동북아지역 외교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
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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