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는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물 2000-
물의 위기''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4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우리나라의 수자원과 배출원 및
처리기술, 수질 및 건강평가, 사회.경제제도 등에 관해 발표하고 정부 및 학
계, 기업의 전문인 8명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02)361-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