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용 무적필름을 개발,9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24일 이회사는 2년동안 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오랜기간 사용해도 물이
세지않는 이제품을 국산화하고 양산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기존 PE필름보다 두배이상 두꺼워 강도가 뛰어나고 투명도가 탁월
해 비닐하우스제조농가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신제품을 연동비닐하우스에 친뒤 전용무적제를 고압동력분무기로
뿌려주면 PE필름을 교환하지않고 4년이상 농작물을 재배하수 있다고 설명했
다. 일신은 경남고령공장에서 시제품생산을 거쳐 하루 30톤씩 제품을 양산해
학표오래가 브랜브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