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소비자에게 돌려준다는 취지에서 단행한 가격인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병오정책위의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재벌기업의 독과점적 분야
에서 건전한 가격및 서비스 경쟁이 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다만
대기업의 가격 인하경쟁이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덤핑경쟁으로 이어지지 않
도록 당국이 엄중감시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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