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당초 봉신중기와 같은 기간에 실권주
공모가 예정됐던 현대페인트는 오는 8월31-9월1일로 연기됐다.
봉신중기는 67년에 설립된 중견 기계류제작업체. 주물부문은 국내최대
생산규모(연간 1만6천톤)이고 고무및 플라스틱가공기계류등 산업기계도
국내시장에 80%이상 공급하는 독점적 위치에 있다. 재무구조가
안정적이어서 금융비부담이 적은 편이다.
지난해 하반기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설비투자증가로 기계류수요가 급증
하면서 큰폭의 실적호전을 보이고 있다. 또 가동률증가에 따른 원가절감과
인건비감소효과도 누리고 있다.
이번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늘어난 1백16억원,순이익은 2백33%
증가한 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올연말실적을 매출액은 45% 증가한
3백억원, 순이익은 1백64% 늘어난 14억원수준으로 추정.
실권주수는 3만7천3백97주(실권률 18.1%)이며 공모가는 1만4천원이다.
주간사는 한신증권이며 배정공고는 27일,환불은 31일에 한다. 이 신주는
오는 10월6일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