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25분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동서식품 수원지점(지점장 박
정호.52) 제품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4백60평방m 규모의 창고와 이곳에 보관
돼 있던 커피 1만여병, 자판기 20여대등을 태워 3억여원(소방서추산)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뒤 3시간만에 꺼졌다.

경찰은 창고 천장에서 불길이 처음 치솟았다는 직원들의 진술에 따라 일단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