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전문가회담,4개분과로 나뉘어 곧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미국 고위급회담의 븍한측 수석대표인 강석주 외교부 제1부부장은
13일 전문가회담은 4개분과로 나뉘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대표는 이날 제네바 북한대표부에서 일 요미우리신문및 NHK-TV와 회견
을 갖고 전문가회담이 *경수로 전환지원 *연락사무소 설치 *연료봉처리 *대
체에너지자원 등 4개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부부장은 또 김정일 비서가 아직 국가주석으로 선출되지않고 있는데 대
해 "조선은 부모가 죽으면 3년상을 지낸다.국민의 슬픔이 깊어 국가수반 선
출에 필요한 회의를 개최할 분위기가 되지않고 있다"면서 김정일 최고사령
관은 20년이상 당과 국가,군대를 통괄해 왔기 때문에 공식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13일 전문가회담은 4개분과로 나뉘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대표는 이날 제네바 북한대표부에서 일 요미우리신문및 NHK-TV와 회견
을 갖고 전문가회담이 *경수로 전환지원 *연락사무소 설치 *연료봉처리 *대
체에너지자원 등 4개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부부장은 또 김정일 비서가 아직 국가주석으로 선출되지않고 있는데 대
해 "조선은 부모가 죽으면 3년상을 지낸다.국민의 슬픔이 깊어 국가수반 선
출에 필요한 회의를 개최할 분위기가 되지않고 있다"면서 김정일 최고사령
관은 20년이상 당과 국가,군대를 통괄해 왔기 때문에 공식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