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부상, 입원중인 승객들을 위문하기 위해 12일 오전 헬기편으로
현지로 떠났다.
오장관과 최장관은 밀양읍내 영남병원과 제일병원, 경남병원 등 3개
병원에 입원중인 부상자들을 위문한 후 이날 저녁 서울로 돌아올 예정
이다.
부상자들은 밀양, 마산, 청도, 부산, 경산, 대구, 울산 등 7개지역 16개
병원에 분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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