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이 지난달말 부임했다. 또한 신설된 정치담당참사관에는 마틴
우드씨가 초대참사관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일본 파키스탄등 아시아지역에서 다년간의 외교관경력을 갖고
있는 아시아통으로 한국실정에 무척 밝다는 평을 받고있다고 대사관측은
설명했다.
한편 피터 롱워스 전부대사는 3년4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주남아프리카
공화국영사로 영전돼 지난달 29일 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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