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공, 미국 원자력발전 정비사업에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전기공(대표 서석천)이 미국 원자력발전 정비사업에 참여한다.
발전설비 정비전문회사인 이회사는 1일 미 웨스팅하우스사가 시공한 원자력
발전소의 핵연료교체 원자로 냉각재 펌프모터정비 비상발전기정비 등 4개분
야에 웨스팅하우스기술자들과 공동으로 참여 정비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한전기공은 이에따라 오는 9월 29명의 기술자를 미국에 파견키로했다.
이회사는 지난 3월과 4월 브라질 앙그라 원전과 중국의 광동원전에도 정비
기술을 수출한바가 있다.
한전기공은 이번 미국 원전정비시장 참여를 계기로 선진국 발전설비정비시
장진출을 적극추진키로 했다.
발전설비 정비전문회사인 이회사는 1일 미 웨스팅하우스사가 시공한 원자력
발전소의 핵연료교체 원자로 냉각재 펌프모터정비 비상발전기정비 등 4개분
야에 웨스팅하우스기술자들과 공동으로 참여 정비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한전기공은 이에따라 오는 9월 29명의 기술자를 미국에 파견키로했다.
이회사는 지난 3월과 4월 브라질 앙그라 원전과 중국의 광동원전에도 정비
기술을 수출한바가 있다.
한전기공은 이번 미국 원전정비시장 참여를 계기로 선진국 발전설비정비시
장진출을 적극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