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2일 오후 11시부터 3시간동안 서울 강남지역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벌여 심야영업 75건, 변태영업 35건,
미성년자 고용 및 출입허용 17건 등 모두 3백1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각 학교의 방학과 직장 휴가철을 맞아 일부 유흥업
소들의 변태영업이 기승을 불릴 것으로 판단, 모두 1천여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서울시내 대부분의 유흥가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