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도로안내표지판에 목적하는 해당 시설물의 그림을 삽입할 계획이다.
건설부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편의를 위하고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을수 있도록 도로안내표지판에 해당 시설물의 상
징그림을 그려넣어 정비하기로 했다.
상징그림을 표기할 대상은 일반인의 이용도가 높은 공항 철도역 항구 버
스터미널 박물관 관광지등 14종류이며 상징그림의 형태는 그림만 보고도
연상할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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