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회담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다소 우세하다는 여론조사결과
가 나와 주목.
이같은 사실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20
세이상 성인남녀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북정상회담관련 전화여론
조사결과 밝혀졌는데 정상회담개최에 92. 8%가 찬성했다고.
정상회담개최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 전망이 50. 8%,긍정적 응답이 45.
1%로 부정적 전망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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