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으로 국내 재계인사들과 경제협력 논의에 들어갔다.
사절단은 주지사,시장등 정부인사 20명과 기업인 52명이다.
이들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인 1백여명과 함께
한소경제협회가 주최하는 스베르들롭스크주 진출전략 세미나
를 가진 뒤 기계,원료가공,무역등 4개부문에 대한 상담을 벌
인다.
스베르들롭스크주는 우랄지역에 위치,철강,동광,석탄,갈단,
망간,니켈,보크사이트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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