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21일 당정회의 열어...올 추경예산 편성논의 입력1994.06.20 00:00 수정1994.06.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민자당은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정회의를 열고 7월부터 징수되는 농어촌특별세를 재원으로 하는 올해 추경예산의 편성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추경의 규모는 3천억원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액이 농어촌발전과 구조조정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당정은 또 24일부터 내년도 예산편성작업에 착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이번엔 한강 제치고 1위…"여성들 많이 샀다더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13일 교보문고 등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 전 대표의 '국민이 먼저입니다&... 2 與,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대상 당원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아들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한 당원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김 전 총장은 퇴임 이후인 지난해 7월 치러진 인천 강화군수 보... 3 한동훈, 영어로 이재명 저격하자…민주당 "문법도 틀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말 위험한 사람"이라고 저격했다.더불어민주당 측은 13일 한 전 대표의 영어 글에 "사실관계와 문법 모두 틀린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