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고 있는 현재의 "경단"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정부 소식통들이 20일
말했다.
소식통들은 또 농수성은 농민들이 원하는 생산감축량을 융통성있게 고려해
각현마다 쌀경작지 감축목표치를 정하고 이에따라 쌀 경작민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하는 새 정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농수성은 총리 자문기구인 농업행정위원회가 오는 7월 농업의 장래에 대한
중간보고서를 제출한후 새 정책의 세부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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